특정 이름을 올려 죄송합니다. 김중애님 요즘 성함이 않보입니다. 혹시 몸이 아프신지 ? 빠다킹 신부님의 글이 않보입니다.
자매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