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 옳다고 우기다가
일으키는것이 전쟁입니다.
작은 불씨 하나가 전쟁의 씨앗이 됩니다.
평화를 이루었으니
조용히 물러나는 것도
아름다운 길 입니다.
그저 친구로만 남아도 만족하시길.........
무엇을 더 바라십니까.
다 욕심일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