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포주
이전글 ╋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다음글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6,5-11 / 부활 제6주간 화요일)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5-05-27 조회수43 추천수2 반대(1) 신고

 

 

꽃을 대주는 여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