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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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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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27 | 조회수53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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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기 위해 모은 손도 아름답지만 도움을 주기 위해 펼친 손도 아름답습니다.
글 : 미상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초대합니다
나눔의 작은강 (빠야따스 후원회)과 함께하는 양상윤 사진전 YANG SANG YOON CM 생명의 양식 희망의 양식 2 0 2 5 2025. 6.20 - 29 Gallery 1898 제3전시실 (명동성당 지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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