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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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5-05-27 조회수83 추천수1 반대(0) 신고

 

 

 

기도하기 위해 모은 손도 아름답지만

도움을 주기 위해 펼친 손도 아름답습니다.

 

글 : 미상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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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나눔의 작은강 (빠야따스 후원회)과 함께하는

양상윤 사진전 YANG SANG YOON CM


생명의 양식

희망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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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20 - 29

Gallery 1898

제3전시실

 (명동성당 지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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