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월 30일 금요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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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신부님_<간절히 원하던 일이었기 때문에 크게 기뻐한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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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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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30 | 조회수32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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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5월 30일 금요일
하느님의 사랑은 치열합니다. 하느님은 사랑 때문에 땅으로 끝없이 추락하십니다. 추락하신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두려움을 없애주지 않으십니다. 다만 어려운 우리와 곁에서 함께 고통을 당하십니다. 허약한 나를 붙들어 주시며 위로하고 부축하며 동행해 주십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건강하고 튼튼한 주님의 복음 전파 방법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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