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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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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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6-04 | 조회수135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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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고난의 시간조차 은총이었습니다, 하여 지금 모든 순간도 은총임을 깨닫게 하소서.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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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6월 20 - 29 갤러리 1898 제3전시실 (명동성당 지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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