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둘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 주어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 부활 제7주간 토요일(요한 21,20-25)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5-06-04 조회수133 추천수2 반대(0) 신고

 

 

 

 

돌아보면

고난의 시간조차 은총이었습니다,

하여

지금 모든 순간도 은총임을 깨닫게 하소서.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초대합니다

 

6월 20 - 29

갤러리 1898 제3전시실

(명동성당 지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