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고난의 시간조차 은총이었습니다,
하여
지금 모든 순간도 은총임을 깨닫게 하소서.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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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6월 20 - 29
갤러리 1898 제3전시실
(명동성당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