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11일 수요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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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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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6-11 | 조회수196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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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6월 11일 수요일
바르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고 착한 사람”이었다는 성경의 증언이 부럽습니다. 끝까지 흔들림 없이 생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의 복음을 실천했던 그의 삶은 더 부럽습니다.
바르나바의 긍정적 사고를 익히고 싶습니다. 바르나바의 올곧으나 따뜻했던 강직하나 물러섬에 망설임이 없던 지혜를 닮고 싶습니다.
탐나는 마음 가득 담아 흔들거리고 변화무쌍한 우리의 믿음이 성령의 충만함으로 튼튼해지기를 청해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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