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 4일 금요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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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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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7-04 | 조회수73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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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4일 금요일
아브라함의 말년 이야기를 전하는 독서 말씀이 수채화처럼 다정합니다.
세상의 사악함에 동조하지 않고 주님의 뜻에 초지일관 순명했던 아브라함에게 참 마땅한 축복이라 싶어 괜히 우쭐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모두, 믿음의 선조 아브라함처럼 주님을 향한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 하느님과 이웃을 더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하여 하느님이 자랑하시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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