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07.05.토) 한상우 신부님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 033.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 |||
작성자강칠등
![]() ![]() |
작성일2025-07-05 | 조회수90 | 추천수3 |
반대(0)
![]() |
07.05.토.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22) 순교는 부르심에 그는 목숨을 걸고 박해 속에서도 죽음 앞에서도 세상의 유혹과 우리는 복음에 대한 하느님 사랑의 순교의 가치는 우리 삶의 무엇을 위해 한국 성직자들의 순교는 그 정신을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