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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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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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7-10 | 조회수51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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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건 중심이 아니라 해석 중심이다. 글 : 미상
사건은 그 시간에 머물러 있지만 그 사건을 내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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