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7월 21일 월요일 / 카톡 신부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사악한 인간.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5-07-21 조회수109 추천수2 반대(0) 신고

#오늘의묵상

 

7월 21일 월요일

 

표징,

참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럼에도 표징만을 원하고 바란다면

정작 하느님 사랑의 정수인

고통과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은

우리 삶에서 차선이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우리가 지닌 믿음마저도

내 의지에 의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선물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하여 더욱,

당신을 향한 믿음이 탄탄하도록

영적인 눈과 마음을 열어주십사 청하게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