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미사/2025년 7월 24일 목요일[(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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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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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7-24 | 조회수349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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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4일 목요일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제1독서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주님이 시나이 산에 내릴 것이다.> 19,1-2.9-11.16-20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진을 쳤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그곳 산 앞에 진을 쳤다. 너에게 다가가겠다. 그러면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이 듣고 너를 언제까지나 믿게 될 것이다.” 그대로 전해 드리자, “백성에게 가거라.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고, 옷을 빨아 11 셋째 날을 준비하게 하여라. 보는 앞에서 주님이 시나이 산에 내릴 것이다.” 우렛소리와 함께 번개가 치고 짙은 구름이 산을 덮은 가운데 진영에 있던 백성이 모두 떨었다. 백성을 진영에서 데리고 나오자 자욱하였다. 주님께서 불 속에서 그 위로 내려오셨기 때문이다. 연기가 솟아오르며 산 전체가 심하게 뒤흔들렸다. 울려 퍼지는 가운데 모세가 말씀을 아뢰자, 하느님께서 우렛소리로 대답하셨다. 그 산봉우리로 내려오셨다. 그 산봉우리로 부르셨다. 화답송 다니 3,52ㄱ.52ㄷ.53.54.55.56 (◎ 52ㄴ) 찬미받으소서. ◎ 세세 대대에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당신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 세세 대대에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당신은 찬미받으소서. ◎ 세세 대대에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 세세 대대에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살피시는 당신은 찬미받으소서. ◎ 세세 대대에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 세세 대대에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13,10-17 그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씀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말하는 이유는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쳐 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갈망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갈망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영성체송 시편 111(110),4-5 주님은 너그럽고 자비로우시다. 당신 경외하는 이들에게 양식을 주신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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