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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 이것이 카톨릭의 운명이란 말인가?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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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335 | 십자가 위에서 그리고 십자가 밑에서 (요한 19장 17-30절) |1| | 2022-04-10 | 김종업로마노 | 2,086 | 0 | | 154334 | 생명의 말씀(주님 성지주일) ‘바보’ 같은 당신 모습 / 김상우바오로 ... |1| | 2022-04-10 | 김종업로마노 | 1,984 | 1 | | 154333 | [사순 제5주간 토요일]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더 낫다. ( ... |1| | 2022-04-10 | 김종업로마노 | 1,412 | 0 | | 154308 |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 2022-04-09 | 김종업로마노 | 1,581 | 0 | | 154304 | 성전 봉헌 축제 복음(요한10,22-42) |1| | 2022-04-08 | 김종업로마노 | 1,101 | 1 | | 154287 | 예수는 왜 죽으실 수밖에 없었는가? (요한10,22~42) |3| | 2022-04-08 | 김종업로마노 | 1,131 | 1 | | 154286 | 사순 제5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1| | 2022-04-08 | 김종업로마노 | 1,153 | 0 | | 154280 | 그리스도께서는 새 계약의 중개자이십니다 (요한8,51-59) |1| | 2022-04-07 | 김종업로마노 | 1,283 | 0 | | 154267 |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1| | 2022-04-07 | 김종업로마노 | 1,459 | 1 | | 154260 | [사순 제5주간 수요일]인간의 본성은 하느님을 거짓으로 만든다.(요한8,3 ... |1| | 2022-04-06 | 김종업로마노 | 1,463 | 1 | | 154246 |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1| | 2022-04-06 | 김종업로마노 | 1,364 | 2 | | 154239 |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요한8,21-30) | 2022-04-05 | 김종업로마노 | 1,244 | 0 | | 154224 | 사순 제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1| | 2022-04-05 | 김종업로마노 | 1,167 | 2 | | 154223 |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한8,12-20) |1| | 2022-04-05 | 김종업로마노 | 1,193 | 0 | | 154203 |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2| | 2022-04-04 | 김종업로마노 | 1,170 | 2 |
2022년도만 해도 일일 검색이 일천건을 넘겼는데~~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오늘날에는 백여건을 넘기기가 힘이드는구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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