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미사/2025년 7월 30일 수요일[(녹)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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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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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7-30 | 조회수313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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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0일 수요일 [(녹)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제1독서 <모세의 빛나는 얼굴을 보고 그들은 그에게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증언판 두 개가 들려 있었다. 그것을 알지 못하였다. 모든 자손이 모세를 보니,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그에게 나아오자, 모세가 그들에게 이야기하였다. 모든 자손이 그에게 가까이 왔다. 그들에게 명령하였다. 나올 때까지 쓰지 않았다. 나와서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였다. 살갗이 빛나는 것을 보게 되므로, 들어갈 때까지는, 자기 얼굴을 다시 너울로 가리곤 하였다. 화답송 시편 99(98),5.6.7.9(◎ 9ㄷ 참조) 그분의 발판 앞에 엎드려라. 그분은 거룩하시다. ◎ 주 하느님, 당신은 거룩하시옵니다. 사무엘은 그분의 이름 부르는 이들 가운데 있네. 그들이 주님께 부르짖자, 친히 그들에게 응답하셨네. ◎ 주 하느님, 당신은 거룩하시옵니다. 그분이 내리신 법과 명령 그들은 지켰네. ◎ 주 하느님, 당신은 거룩하시옵니다. 그분의 거룩한 산을 향해 엎드려라. 주 우리 하느님은 거룩하시다. ◎ 주 하느님, 당신은 거룩하시옵니다. 복음 환호송 요한 15,15 참조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으니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다. 복음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13,44-46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찾는 상인과 같다.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영성체송 시편 103(102),2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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