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7월 3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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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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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7-31 | 조회수330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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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31일 목요일
7월의 마지막 날, 세상의 모든 아픔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특별히 지금 우리가 겪는 모든 재해가 모두 우리의 허물임을 고백해 올립니다.
인간의 횡포를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몸부림치며 앓고 있는 지구의 상처를 어루만져주시기를 청합니다.
정의의 왕이신 그분께서 의로운 분노를 거두시고 이 땅을 가엾이 여기시어 오직 자비로 감싸주시기를 간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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