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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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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8-02 | 조회수86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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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저는 소중한 친구곁에 남습니다. 몇해의 세월이지나 천국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칼을 물고 계시면 제일 먼저 다치는이는 자신입니다.
나그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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