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이전글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다음글 오늘의 묵상 (08.03.연중 제18주일) 한상우 신부님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5-08-02 조회수86 추천수0 반대(0) 신고

 

 

행복하세요.

저는 소중한 친구곁에 남습니다.

몇해의 세월이지나 천국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칼을 물고 계시면 제일 먼저 다치는이는

자신입니다.

 

나그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