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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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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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8-04 | 조회수239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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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30) 성심의 메시지는 예수님께서 요세파수녀에게 직접하신 말씀이며 비오 12세 교황께서 직접 추천하신 책이며 1990년 교회인가를 받아 출판되었습니다. 나의 마음 안에 걱정과 근심의 씨앗을 뿌리고 있으니, 도데체 그 영문을 모르겠구나. 있더냐? 나는 그런 적이 절대로 없다. 내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너희가 가련한 처지에 있게 되면, 자비와 애정의 눈으로 너희들을 바라보며, 나의 눈길을 다른 데로 돌리지 못한다. 학수 고대하며 너희의 딱한 사정을 들어주고, 새로운 은총을 풍족히 내려준다. 베풀어 주었듯이, 너희들도 사랑으로 부탁할 때, 거절하지 말아라. 어려운 일이 아니질 않느냐? 힘든 일을 요구할 때는, 무턱대고 일을 시키지 않는다. 너희가 그 일을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은총과 힘을 함께 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라. 이유는 너희로부터 사랑과 위로를 받고 싶어서이다. 어서 너희 마음의 문을 열고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해 다오. 만일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내 앞에 내놓기가 변변치 못하다는 생각이 들면, 겸손한 마음과 신뢰의 정신으로 이렇게 말하여라. 당신께 드리기에 변변치 못한 것임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오셔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꽃이 만발하고 과일이 풍성히 열매 맺도록, 주님께서 저희가 해야할 일을 지시하여 주소서." 자기 사랑을 나에게 증명하여 드러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말하는 영혼들에게 나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겠다. 내가 좋아하는 꽃들이 너희 정원에서 찬란히 피어나기를 너희들이 진정 원한다면, 너희들의 정원 관리를 나에게 맡기고, 내가 그 땅을 일구고 가꾸게 하여 다오. 내가 원하는 꽃과 과일이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는 뿌리, 너희가 뽑아 내려고 해도 힘이 없어 뽑지 못하는 그 뿌리를 내가 직접 뽑아 주마. 나는 너희 취향과 취미에 맞고, 너희 성향에 적합하다고 여기고 있는 잡초들을 뽑아 버리고, 사랑과 인내, 그리고 희생의 꽃과 열매가 너희 단련시키는 일은 내가 원하는 꽃과 과일 나무를 자라나게 하고, 그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비료임을 명심하여라. 가져다 줄 것이다." 재미도 없는데다가 짜증만 나는 일을 기꺼운 마음으로 참고 인내하며 묵묵히 해 나가는 것은 죄를 범한 영혼들로부터 받은 나의 상처를 치료하는 행위이며 나에게 지은 죄를 대신 보상하는 보속행위이다. 어떤 영혼이 너희를 질책하며 마음에 고통을 주어도, 너희가 평안하고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그 교만하고 오기에 찬 영혼에게 겸손의 덕을 일깨워 줄 것이다. 너희 영혼들이 나에게 전권(全權)을 주어야만, 내가 너희들에게 이와 같이 해 주겠다는 이야기이다. 너희가 나의 마음을 위로 할 수 있게 나에게 기도하여라. 저희 자신에 대하여 주님께 전권을 멀리 떠나 주님과 합치지 못하였습니다. 당신을 위해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가련한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내가 위로 받는데 꼭 필요한 존재들이다. 일이 없었던 들 겸손과 사랑이 없을터인데,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겸손과 사랑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러한 겸손과 사랑은 나에게 큰 위로를 준다." 이 모든 앞일을 이미 내다보고 있었으며, 하루라도 빨리 모든 영혼들의 양식이 되고 싶어하였다. 완벽하게 갖춘 사람들 안에서만 산다는 것이 아니다. 힘없고 약한 사람들, 작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 속에살며, 그들을 붙들어 주고 길러주려 한다. 취할 것이며, 그들의 착한 마음과 열정에서 나의 위로를 찾을 것이다. 나에게 고통거리가 될 영혼들이 많지 마음으로 나를 섬기지 않으며, 내 뜻을 따르지 않고 자기 멋대로 살아갈 것 같아 걱정되는구나.이런 생각만 하면 나의 성심은 우울해지고 침통해 진다. 하는 나의 탄식의 소리이다. 바칠 때에만, 비로소 내가 위로 받는 해줄 수는 없다. 너희가 나를 대신하여 모든 영혼들에게 나의 비결을 알려주고, 너희가 이 세상에 머무는 그날까지 내가 너희 영혼들을 유익하게 부릴 수 있도록 해다오 메뉴 중 "신앙의 책/전기"에 있습니다. 에도 많은 영적의 글이 있습니다.> ( http://예수.kr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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