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일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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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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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8-10 | 조회수237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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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과할 생각이었다면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서운해하거나 상대방을 원망하지 않아야합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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