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일곱
이전글 반영억 신부님울 위해 기도해 주세요.  
다음글 ■ 지금 사소한 것보다는 미래의 큰 것에다가 /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5-08-10 조회수237 추천수2 반대(0) 신고

 

 

 

 

진정으로 사과할 생각이었다면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서운해하거나 상대방을 원망하지 않아야합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