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날마다 예수님에게 매질하는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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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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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8-21 | 조회수175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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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예수님에게 매질하는 사람들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30) 낮추어 봄에 있다.(준주성범) 많은 보물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 보물이란? 무한한 사랑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은 빵과 포도주 안에 진실로 그리고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성체 안에서 예수님은 무한한 사랑으로 주님의 뜻을 거슬르지 말아야 한다. 우리들은 겸손해야 하고 회개해야 한다. 증오심이나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는 것 모두 우리들을 죄악에 물들게 한다.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예수님께 주는지 우리들은 알지 못한다. 죄악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회개해야 한다.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용서하실 것이다. 더욱 타락시킨다. 사탄은 사람의 몸을 몰래 둘둘 휘감는 저 무서운 뱀처럼, 음흉한 괴물처럼....이 사악한 세상은 마치 우리를 괴롭히는 한 마리의 커다란 뱀과 같다. 원하지 않는다. 전능하신 하느님은 사람들이 회개하길 기다리고 계신다. 예수님은 인간을 사랑하신다. 예수님은 자비를 인간의 마음에 쏟아 붓고 싶어하신다. 예수님은 사랑이요 평화요 기쁨이다. 돌아오길 간절히 기다리신다 사람들은 더럽히고 부정하며 또 너무나 많이 모독하고 있다. 보상하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은 미사의 참뜻을 되찾고 기도하며 성체를 제대로 모시라고 요구하신다. 십자가 속에 있으며 그 곳에 머무르고 계신다. 예수님 안에 있는 동안, 예수님은 그들을 사랑으로 대하신다. 다른 곳으로 돌린다. 악마를 기꺼이 받아들인다. 그들은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 앞에 와서 예수님의 몸인 성체를 받고는 그들은 악마의 발치에 예수님을 던져 버린다. 어찌 예수님의 마음이 찢어지지 않겠는가! 예수님이 하느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바로 그분이시다. 예수님의 자비는 무한하다. 우리들이 이를 받아들이고 회개하면 예수님은 기뻐하실 것이다. 사람들이 삶의 방법을 바꾸지 않고, 겸손하고 자비롭게 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심판이 그들에게 있을것이다. 하느님의 면전에서 만연되고 있는 죄악에 대해 위로를 구한다. 영혼을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죄를 빌고 속죄하자. 예수님은 모든 것을 기도하고 회개하자. 사람들은 이제 악마를 믿고 있다. 극악무도한 행위를 하는 자는 징계와 천벌을 받게 된다. 만약 그들이 회개하고 참회한다면 그러나 그들은 사탄의 편에 서서 걸어가기를 선택하고 있다. 악마들은 매번 거룩한 사람들의 기도를 파괴하려고 계속 노력한다. 하느님께로 돌아가야 하는지 모른다. 우리들은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거룩한 참회미사, 신앙고백과, 로사리오 않는 것처럼 모두가 조용하고 마비되었다. 기도를 해야하며, 예수님과 영원하신 하느님아버지에 대한 모든 범죄, 저주, 그리고 모독에 대해 회개하여야 한다. 예수님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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