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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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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5-08-30 조회수162 추천수1 반대(0) 신고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뿌리 깊은 사랑은 시련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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