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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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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31)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5-08-30 조회수199 추천수0 반대(2) 신고

 

 

좋은 본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뒤로 할짓 다하면서 겉으로 젊잖은척 하는 사람이 있고

앞뒤가 다보이는 사람도 있고

언행이 타락한 사람도 있고

인성이 타락한 사람도 있습니다.

타인이 타락한것은 잘보이나

자신의 인성이 타락한것은 잘안보입니다.

사랑을 나눌때 옷입고 젊잖게 사랑을 나누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저는 남편을 즐겁게 해주는 일은 편견을 갖지 않습니다.

오직 한사람에게만 정성을 다합니다.

어느 형편없는 인간이 남의 사생활 해킹해서

유포시키는지는 모르지만

엔간히 하세요.

님들이 하느님하시고 예수님하시고 성모님하세요.

누가 뭐라고 합디까.

저는 광녀입니다.

그러니 광녀짓하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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