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
이전글 양승국 신부님_하늘나라에 들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다음글 이영근 신부님_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마태 25,15)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5-08-30 조회수194 추천수0 반대(0) 신고

 

아이에게 밥을 먹일때는

아이가 소화시킬수 있는만큼

주어야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