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미사/2025년 9월 6일 토요일[(녹)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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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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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9-06 | 조회수144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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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6일 토요일 [(녹)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여러분과 화해하시어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 없게 해 주셨습니다.> 1,21-23 형제 여러분, 21 여러분은 한때 악행에 마음이 사로잡혀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그분과 원수로 지냈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두고 꿋꿋하게 견디어 내며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복음은 하늘 아래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되었고, 화답송 시편 54(53),3-4.6과 8(◎ 6ㄱ) 당신 권능으로 제 권리를 찾아 주소서. 하느님,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제 입이 아뢰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소서. ◎ 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다.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이시다. 저는 기꺼이 당신께 제물을 바치리이다. 주님, 좋으신 당신 이름 찬송하리이다. ◎ 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다.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복음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 영성체송 시편 31(30),20 참조 간직하신 그 선하심, 얼마나 크시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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