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2.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성체 조배 때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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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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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9-14 | 조회수117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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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성체 조배 때에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그분을 경배하였다" (마테오 2,11) 당신께서는 인간들에 대한 사랑으로 인하여 이 성사 안에 밤낮으로 머물러 계시나이다. 자비와 사랑으로 가득차시어, 우리를 기다리시며, 부르시며, 반가이 맞아주시나이다. 현존하심을 믿나이다. 나는 내 허무의 심연 속에서 당신을 흠숭하나이다. 그리고 당신께서 내게 주신 모든 특별히 이 성사를 통하여 당신을 당신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를 나의 변호자로 주심을 감사드리며, 나로 하여금 이 성당에 계신 당신을 방문하도록 불러주심을 감사드리나이다. 성심께 공경드리며, 다음의 세 가지 감사드리기 위하여, 당신의 원수들로부터 받으시는 모든 안에 계신 당신을 흠숭하며 특히 가장 공경되지 않으시며 가장 버림받으시는 곳들에 계신 당신을 흠숭드리기 위하여 이 성체 조배를 하나이다.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자주 거스렸음을 통회하나이다. 더 이상 거스리지 않기로 결심하나이다. 그리고 지금 불쌍한 죄인인 나는 나의 전부를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나의 원의들 전부를 드리나이다 나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온전히쓰소서. 주시기를 비오며, 끝까지 항구함과 거룩한 성체 성사와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깊은 신심을 가졌던 영혼들을 부탁드리나이다. 그리고 모든 불쌍한 죄인들을 당신께 맡겨드리나이다. 나의 모든 애정들을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성심의 애정들에 일치하여 영원하신 성부께 바치나이다. 사랑으로 인하여 이를 받아주시기를 당신의 이름으로 간구하나이다. 아멘. 가장 거룩한 성체 성사 안에 현존하심을믿나이다. 나는 당신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하오며, 당신을 나의 영혼 안에 소유하기를 원하나이다. 지금 성사적으로 당신을 모실 수가 없사오니, 영적으로 나의 마음 안에 오소서. 나는 당신을 포옹하오며 나의 전부를 당신께 일치하나이다. 내가 당신께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일이 결코 없도록 하여주소서. 아멘. 동정녀여, 나의 어머니 마리아여, 우주의 여왕이시며, 죄인들의 변호자, 희망, 모든 죄인들 중에서도 가장 비참한 이 죄인이 당신께 의지하나이다. 나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들에 특히 나를 지옥길로부터 거듭 거듭 구하여 주심에 대하여 감사드리나이다. 당신께 대한 나의 사랑으로 인하여 나는 항상 당신께 봉사하며 다른 이들이 당신을 사랑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신께 있습니다. 나의 구원을 당신의 보호하심에 맡깁니다. 그리고 당신의 강력하신 전구에 의하여 나를 모든 유혹으로부터 구해주시고 죽기까지 유혹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어주소서. 완전한 사랑을 얻어주소서. 나의 임종이 착하며 거룩하게 하여 주소서. 하느님께 대한 당신의 사랑으로 인하여 나를 항상 도와주시기를 간청하오며, 특히 내 생의 마지막 순간에 도와주시기를 비나이다. 천국에서 당신을 뵙고 당신을 찬미하며 당신의 자비를 영원토록 노래할 그 때까지 나를 떠나지 마소서. 이는 나의 희망이며, 나의 기도입니다. ( http://예수.kr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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