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미사/2025년 10월 5일 주일[(녹) 연중 제27주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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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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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0-05 | 조회수239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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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5일 주일 [(녹) 연중 제27주일]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27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보시고, 우리에게 겸손한 마음을 주시어, 온 힘을 다하여 아버지의 나라를 전하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우리가 쓸모없는 종임을 깨닫고 아버지의 위대한 사랑을 세상에 드러냅시다. 제1독서 <의인은 성실함으로 산다.> 1,2-3; 2,2-4 부르짖어야 합니까? 당신께서 구해 주지 않으시는데 하고 소리쳐야 합니까? 보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제가 재난을 바라보아야 합니까? 시비요 생기느니 싸움뿐입니다. “너는 환시를 기록하여라. 있도록 판에다 분명하게 써라.” 기다린다. 끝을 향해 치닫는 이 환시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 그의 정신은 바르지 않다. 화답송 시편 95(94),1-2.6-7ㄱㄴㄷ.7ㄹ-9 (◎ 7ㄹ과 8ㄴ)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구원의 바위 앞에 환성 올리세. 감사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세. 노래하며 그분께 환성 올리세. ◎ 오늘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 그분 손이 이끄시는 양 떼로세. ◎ 오늘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귀를 기울여라.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 광야에서처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나를 시험하였고,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았다.” ◎ 오늘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제2독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2서 말씀입니다. 1,6-8.13-14 사랑하는 그대여, 6 나는 그대에게 상기시킵니다.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십시오. 주어지는 믿음과 사랑으로,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성령의 도움으로, 그대가 맡은 그 훌륭한 것을 지키십시오. 복음 환호송 1베드 1,25 참조 바로 이 말씀이 너희에게 전해진 복음이다. 복음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 17,5-10 그때에 5 사도들이 주님께, 하고 말하였다.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영성체송 애가 3,25 영혼에게 주님은 좋으신 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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