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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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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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0-06 | 조회수152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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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풀처럼 들꽃처럼 쓸 수 있다면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얼마나 좋을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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