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세상은 요지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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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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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0-14 | 조회수166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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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는 님께서 그렇게 남자에 연연하시는지 몰랐습니다. 몸도 마음도 하느님께 봉헌되신분이라고 해서요......슈 대단히 송구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아멘. 여러 상황이나 처신들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저는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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