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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원자 쪽지 캡슐 작성일2001-03-31 조회수2,821 추천수2 반대(0) 신고

들러 도움 받은 객입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지금 저의 기도 지향마다에

"예수님을 위해서" 를 넣었습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서...

신앙의 중심이 바로 선 것 같습니다.

저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본질이 다른

삶의 작은 획을 긋게 도와 주신 글이었습니다.

 

신부님이 그러시다면 저같은 사람이야...

 

Thank you!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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