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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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원자 | 작성일2001-03-31 | 조회수2,82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들러 도움 받은 객입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지금 저의 기도 지향마다에 "예수님을 위해서" 를 넣었습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서... 신앙의 중심이 바로 선 것 같습니다. 저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본질이 다른 삶의 작은 획을 긋게 도와 주신 글이었습니다.
신부님이 그러시다면 저같은 사람이야...
Thank you!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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