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아니 이럴수도 있나요? " 정말 이상한일이..또 .."
이전글 7월12일 독서 복음묵상  
다음글  Re:저도 조금은 비슷한 일이  
작성자우일섭 쪽지 캡슐 작성일2005-12-20 조회수2,782 추천수0 반대(0) 신고

제 생각에는

(심각하지 않은 가벼운 톤으로)

마귀가 장군을 부르니 형제님께서 멍군을 부르셔야죠.

 

식구들의 기도도 청하고 묵주기도도 한단이라도 매일 바치시고(성모님께서 묵주기도를 한단도 안 바치는

날이 없기를 바란다고 하셨거든요)

성사볼 일이 있으면 미루지마시고

기타 등등....

 

열심히 하시면

주님께 아주 가까이 가실 수 있는 지름길 인 것 같아요.

저희도 기도 중에 기억해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