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천주교 서울 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에서 경찰서 유치인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하고 있습니다.

잠시의 실수와 잘못으로 삶의 희망과 꿈을 잃고 방황하는 유치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수 있을까?

"너희는 내가 헐벗을때에 입을것을 주었고,내가 병들었을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때에 찾아주었다"(마태 25,36) 

저희들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오히려 많은 깨우침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마침 이번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봉사활동에 대한 나눔 UCC 응모가 있어 유치장 활동에 대한 내용을 UCC로 만들어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부족하고 미흡한 내용이나마 한번 들러주시어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주소를 그대로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616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