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Re:선교의 응급(應急 = Emergency)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참된 믿음(부활 4주 수)
작성자문병훈	작성일2008-08-26	조회수1,164	추천수0	반대(0) 신고
선교의  사명에  능력의 은총을 받으셨으니  인내와 담대함과 끈기있는  기도를 청하시며 노력하시면 많은 열매를맺으실뜻합니다  안탁까운것은 형수님 살아계실때 조금더 적극   대응을 하셨으면 좋왔는데요  그래서 미루지말라는게 그래서였나봅니다 저도 한번체험하고도  안믿다가  정말 양의학이나 한의학에서 전혀 병명이 없다하는데   죽기 직전까지 가다가  기적이 일어나서  갑자기 뛰니가  안식구가 놀래서  말도못하게 떨고  나더러  미친줄  알았다고  한적이있어서 세례받고  사는데  우리 이마에 인호가 안   보이지만 천사나  하느님께서는 본다 하셧는데  악령에 앞잡이  무당도 알아 봅니다 이렇한 인호를 받은우리가  전교 봉사 자선은 꼭해야할  의무입니다   내가개인택시를 하든중  서울 목동성당  에서 있었든일을 그성당 레지오 단장님께서 사진찍어서 내게 전해줘서  내가그사진을  10장 20장씩 만들어서 280여장을  차내에서   주고 홍보해서 냉담자들을 많이회두시켯읍니다 지금은  필림만 남앗는데 전교에 필요 하시면 사지을 만들어 보내드리겠읍니다  사진은  어느 할아버지께서 대세를 받고 돌아   가셔서  천주교회에서 장례지내들이고  했드니 아들 삼형제중 장남가족만 성당을나오고 사는데  96년도에 막내가 자빠저도 코가깨지듯이 일이안되니까  무당집에가서 물어보니   아버지산소를 이장하라 해서   이장할려고 팟드니  유골 전체가 까마케  되였는데 이마에 인호만  하얗게  십자가로 그려저있어서 정말 놀랍드라고요  보는사람마다 놀라울정도 였   는데  외국인도 많이가저 가고 서울 소님들은 많이 알고 있읍느다 그런사진은 유롭에서도 각기 다른 사람의것을  세사람 분을 가지고 다니 시는 수녀님도 계시드구요요 인호에 중요성   을 알려주신것입니다  사진이필요 하시면 011   758   0633   문요셉  여락주세요 사진 필름이  오래되여서  처음같이  선명하지는  않읍니다 원판은 좋왔는데  미아성당 자매님 께서 연락도 없고 보내주지않아서  오래된 사진으로  만든 필림이나  알아 보는데는 상관 없을듯합니다    그일로  전교가 많이 된것이고  그래서  마귀도 복음을 전할때가 있다는게 이런 것을 두고 말함인가봅니다  인호는  재앙에서 건너뒤였다는 바스카축제 때에 이집트에서 양에 피를 문설주에 발른집만 재앙에서 무사했듯 심판날에 인호가 바로 무수한 영혼속에서  살아부활할수있는증표이니 우리는 항상 인호를 더럽히고 살아서는 안되겠읍니다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