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픈 아들을 바라보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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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양순 | 작성일2009-11-09 | 조회수1,41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께서 고통의 신비를 왜 묵상하게 하셨는지 생각하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아들 사도요한을 온전히 맡길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다시 한번 저의 삶을 되돌아 봅니다.
좀 더 다른 이들의 삶과 소리없는 울부짖음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과
좀 더 나의 삶을 주께 헌신하여야 할 것과
이곳 우리 신앙인들의 만남의 장소에서 들려오는 많은 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것을...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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