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지막 한조각까지 포기해야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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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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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11-10 | 조회수2,563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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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좀 나아지는가 싶던 아들이 오늘은 심한 두통까지 겪고 있습니다. 다른 합병증이 생기는 건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내일은 예비소집일 모레는 시험, 오늘 무거운 마음으로 출근하면서 생각이 드는건 마지막 한조각까지 내려놓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주님 제 아들의 마음속에 임하시어 모든 걸 주님께 맡기는 신앙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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