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우리의고통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10월 31일 묵상  
작성자이화균 쪽지 캡슐 작성일1998-10-30 조회수6,779 추천수5 반대(0) 신고

 

 오늘도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 너 나 만큼 외로워 해 보았느냐"?-------->"아니요,"

" 너 나 만큼 괴로워 해 보았느냐"?-------->"아니요,"

 

" 너 나 만큼 그리워 해 보았느냐? --------->"아니요,"

" 너 나 만큼 아파해 보았느냐?------------->"아니요,"

 

" 너 나 만큼 아버지께 순종 해 보았느냐?------>"아니요"

" 너 나 만큼 군중의 비웃음을 받아 보았느냐?----->'아니요,"

 

" 너 나 만큼 굼주리고 헐벗어 보았느냐?--------->" 아니요,"

" 너 나 만큼 목말라 해 보았느냐?------------->'아니요.

 

" 너 나 만큼 갈곳이 없어 해 보았느냐?-------->"아니요,'

" 너 나 만큼 기다려 보았느냐?  -------------> "아니요,'

 

"너는 너의 행복을 위하여,   "아니요,"를 택했지만.

나는  너를 얻기위해   "예" 라고 대답하였다.

 

이제,아버지께 가는 길이 좀 쉬워 졌으니,

나와 함께 아버지께로 가자"      하십니다.

 

내년은 성부의 해 !     예수님!!!!!!!!!!!!!!!!.

첨부파일: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