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11월 7일 묵상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첫 월급을 기다리며  
작성자박영옥 쪽지 캡슐 작성일1998-11-07 조회수6,968 추천수1 반대(0) 신고

오늘 복음은 두주인을  섬길수 없다라는 복음이 생각 납니다.

그런데 어떻게 세상에 살면서 하나를 버릴수 있겠습니까

그저 우리는 주님만을 섬길뿐이고 이 세상것은 사용할 뿐인데 거기에 너무 많은 집착을 하나...

 

나눔 ...

 

주님 어떤 나눔을 해야 할지 갈등이 생길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저 시대가 그러니 그냥 주면 되는것인지요

그렇지만 저의 나눔으로 상대에게 도움이 되지않고 해가 된다면 그런 나눔은 옳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늘 그문제가 숙제예요...

첨부파일: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