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13일 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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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영옥 | 작성일1998-11-13 | 조회수6,17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소돔과 고모라
오늘 복음을 접하면서 소돔과 고모라 라는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납니다 세상걱정없이 그야말로 신나게 먹고마시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요즘 우리세대가 그러지 않나 싶어요 IMF 시대라 어렵다고들 하나 곳곳에서는 아직도 단풍놀이 관광차는 여전히 보이고 쇼핑하는 사람들은 여전하고 손에 봉지 봉지 들고... 아직 깨어 있지 못함일까? 나는 어떠해는지 지나온 1998년을 되새겨 보며... 석연치 않음은 왠지 올바른 삶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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