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14일 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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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영옥 | 작성일1998-11-14 | 조회수6,32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계란을 달라는 아들에게 전갈을 줄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라는 복음이 생각 납니다
열심히 구하지도 않아도 주시는 하느님,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얼마나 많이 주시는지 도전해 보는것도 괜잖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 구하면 주신다는 확신을 주는 복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실려고 하지 않다가도 열심히 구하면 다 주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조금 하다가 포기 하는 경우가 너무도 흔합니다
오늘 부터는 이루어 질때 까지 끝임없는 전진을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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