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19일 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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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영옥 | 작성일1998-11-19 | 조회수5,278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너는 하느님께서 구원하러 오신 때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요즘은 아침 미사참례 하러 준비하는 동안 많은 유혹을 받는다 오늘도 저녁 미사가야지 하고 마음먹고 늦잠을 잦다면 아마도 미사참례를 못하였을 것이다 매 순간 이럴까, 저럴까, ... 어쩌면 그렇게도 사람의 마음이 여반장인지 모르겠다 미사참례 하면서 그래 유혹을 뿌리치고 일어나기를 잘했구나.....
그래 오늘 주님이 나를 부르신다면 ... 지금은 괜찮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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