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생명의 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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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영미 | 작성일1998-12-24 | 조회수5,438 | 추천수8 | 반대(0) 신고 |
대림초가 다 켜지고 이제 주님이 참으로 빛으로 오셨다. 대림초에 작은 불빛 속에서 생명의 빛이 참으로 오셨다. 대림의 심지가 약해 켜지지 않을 것 같았던 불빛이 활짝 빛을 드러내듯이 주님의 참 생명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평화의 주님 영광이 주님이 태어 나셨다. 주님은 작은 아이에 모습으로 엄마 품에 안겨 이 세상에 오셨다. 작은 아이 구유에 누울 수 있을 만큼 작은 아기 주님 오랜 기다림을 채워 주시며 주님이 오신다. 세상을 채우러 오시는 주님 바라다 본다. 주님을 바라다보며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으로도 평화를 느끼며 묵상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 성탄은 최고의 성탄 주님을 누릴 수 있는 한 누리며 함께 한 후 그 평화의 빛을 생명의 빛을 전할 것이나 지금은 그냥 그 빛을 보고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으로 행복하다. 주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제 안에 오심을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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