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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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영미 | 작성일1999-05-23 | 조회수3,899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성모님이 사도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어린 시절 예수님의 대해 이야기 해 주고 자신이 체험한 주님도 이야기 하고 무엇보다 성모님은 그들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성모님은 사도들이 성령의 취해 설교하려 나갔을 때 여인들과 함께 남아 기도 하셨습니다. 그들이 너무 둘떠 해야할 말을 다 하지 못하지 않도록 성령의 말끔이 다른 이들 안에 잘 들릴 수 있도록 세상엔 그렇게 기도하는 이들이 있어서 뭔가 가능해 진 것 누군가 기도해 주고 누군가 희생을 바쳐 주고 있기에 이 세상은 유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밀알이 되지 않으면 맡거름 되는 일이 없으면 열매는 무르익지 않습니다. 남을 빛나게 것만 하고 싶지 않다면 그 모든 행동이 천국에서 빛날 것임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하느님을 만족시키는 일이기에 천국에서는 영광스러운 기쁨을 누릴 것임을 믿어야 밀알이 될 수 있는 것 하느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것 세상 살기가 힘든 만큼 자신이 뭘 위해 이런 고통을 겪는지 아는 것이야 말로 힘이 되는 일 것입니다. 단순이 골탕 먹기 위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나 이유 없이 고통받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고통엔 뜻이 있고 희생엔 댓가가 있습니다. 누리고 살고 있는 이라면 다른 이를 위해 좀더 맘을 쓸 수 있어야 할 것이고 자금 누리고 있는 이라면 하느님을 기억하십시오 그 위안이 성령이 주시는 선물이며 가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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