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이신지를 잘 모르겠으나 띄어주신 말씀을 꼬박꼬박읽는 사람입니다.
어떻때는 인쇄하여서 직원들의 아침묵상시간에 함께 읽고 묵상을 나누고,
하루를 살아가는데 큰힘이됩니다.
선환님께 주님의 성령이 늘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당동의 김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