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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인창 쪽지 캡슐 작성일1999-09-05 조회수2,326 추천수0 반대(0) 신고

박선환 신부님,

강론 잘 보았습니다.

여전히 열심이시군요.

컴퓨터를 산 지도 얼마 안 되고, 굿뉴스에 접속하는 법을 안 지도 얼마 안되고 해서 연락이 늦었어요.  지난 번에 보내주신 부활 카드 감사하구요.  열심히 사는 동기 모습을 보고 있으니 너무 행복해요.

저도 여기도 주일 미사에 강론을 하거든요, 물론 한국말로.  때론 강론거리가 너무 달랑거려 걱정인데....이제 굿뉴스를 찾았으니 조금 안심해도 될런지....

가끔씩 연락할께요.

        

                                     미국에서 동창 유인창 신부가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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