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생명(eternal life)
이전글 연중 1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다음글 지혜로운 바보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0-01-12 조회수2,152 추천수1 반대(0) 신고
생명보다 고귀함은 없다 모든 종교는 생명에 관한 헌신과 봉사, 그리고 사랑이다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며 죽는 다는 것은 미운 마음이다 삶 생명 사랑 이 새가지가 선한 마음, 믿음이다. 고귀함에 대한 동경 비(la vie) 눈 자연 현상과 구별되는 인간에겐 생명이 있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다 하느님은 요한 복음에도 생명으로 보여지신다 영원한 삶을 약속하신 주님이 감사하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