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점점 인색해지는 나의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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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경배 | 작성일2000-03-07 | 조회수2,377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나는 요사이 너그럽지가 못하다. 성당에가서 기도를 드린다. 너그러운 마음과 긍정적인 자세로 살수있도록...
주님께선 이런 나를 어떻게 생각 하실까? 물론 너그러이 용서 해주실것이다. 그런 주님 앞에 더욱 경배 드러야 할것이다. 주님 제가 주님의 사랑을 저버리고 너그럽지 못 하게 일상 생활을 살아가고 있나이다. 용서 하여주시시요. 앞으로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리는것은 거짓말일것이니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저는 회사일 힘들어서 주님을 부르곤 하였습니다. 무조건 주님께 무엇만 해달라고 기도 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모두 주님께 바라기만 해선 안될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하느님 나라를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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