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신부님은 아무래도 선지자이신가 봅니다.
신부님 하시는 일에 무조건의 화이팅을 외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대도시 신부님들과 교구구역 없이 검사들처럼 확 바뀌는 인사이동이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