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새 술과 새로운 자루
이전글 새 술은 새 부대에  
다음글 안식일 안지키는 이에게..(1/16)  
작성자송진천 쪽지 캡슐 작성일2001-01-15 조회수2,145 추천수6 반대(0) 신고

주님 자신은 새술 새 포도주이시기에 낡은 자루인 율법이란 척도로 주님을 평가 할 수도 측량 할 수도 없습니다.  주님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라 믿고 따르고 싶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새로운 자루로 삼아 저를 새로운 포도주로 거듭나게 해 주소서.  세상의 모든 유혹과 번민에서 벋어나 주님과 함께 어려운 세상을 항해하게 하소서.

 

 주님께 찬미와 영광!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