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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1-01-27 조회수1,829 추천수2 반대(0) 신고

성당에 나오지마

 

성당에서 마주쳐

 

은사를 간직한 나이지만

 

이런 말은 정말참기 어렵다

 

신부라는 치들도 그렇고

 

신자는 한 수 더 뜬다

 

성직이 계서함을 느끼게 되는 일이다

 

개신교를 보라

 

진수성찬에

 

교회나오는 일이 어떤거야고 난리다

 

저급하다는 생각이든다

 

이러다가는 천주교가 맏형이아니라 개신교가 섬기는 단체가 될까 두렵다

 

예수님 고만 괴롭히라는 말이다

 

나는 개신교에서 왔지만

 

견진까지 마쳤다

 

미개한 천주교가 아니다

 

주님의 큰 뜻을 믿고 싶다

 

에사오 교회가 아니라 야곱 교회이다

 

다시 부활하는 교회가 됐으면 좋겠다

 

우리는 교우끼리 너무 냉담하다

 

나는 미친놈 행동을 해도

 

미아동 교회는 담담하다

 

우리를 보는 일이다

 

더 낳은 교회가 있을이 만무하다

 

주님의 뜻데로............

 

많은 일을 묵시함니다

 

천주교 여러분

 

삼풍이 코방귀임니까

 

모르는 일아니지 않습니까

 

왜들 그렇게 사십니까

 

개신교인들 말대로

 

주님 고만 괴롭히싶시요

 

예수님이 왜 다툼의 근거가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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