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화엄경
이전글 개인의 재능(46)  
다음글 모 기사 유감..(5/23)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1-05-22 조회수2,072 추천수4 반대(0) 신고

어느 부처님이 다른 부처에게 묻는 말로 시작하는 것이 화엄경이다

 

중생이 고와 낙을 받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나 부처님은 다른 부처님의 마음씨가 어질다고 말한다

 

부처님이도 苦와 낙을 아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지옥에간다, 죄받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의 마음씨가 드러난다

 

무슨 마음으로 이런 말을 하는지 알아야함이 중요한 것이다

 

불립문자

 

자세히 섬김이의 마음을 알아야한다

 

예수님도 사탄을 말한다

 

그 분은 죄가 없는 분이시다

 

우리를 걱정해 주시는 말인 것이다

 

나를 가르치지 않는가 자문해 볼일 이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